월수입 2000만원 하일성, 빌린 돈 2940만원 왜 못 갚았을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하일성'

야구 해설위원 하일성(66)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지인에게 294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하일성 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하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 박모(44)씨에게 강남에 빌딩이 있는데 세금 5000만원이 밀려 있으니 임대료가 들어오면 곧 갚겠다며 3000만원을 빌렸다. 박씨는 선이자로 60만원을 제하고 2940만원을 건넸다.

하씨는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갚지 않았고 박씨는 결국 지난해 7월 하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조사결과 하씨는 강남에 빌딩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빚이 많아 돈을 갚지 못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씨는 월 수입이 2000만원이 넘지만 부채가 많아 돈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일성' /사진=뉴시스DB
'하일성' /사진=뉴시스DB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