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전 직원,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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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전 직원,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 진행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전 직원이 하루 동안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는 '당뇨병, 하루의 공감 (A Day with Diabetes - Diabetes Challeng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당뇨병 환자들이 질환 관리 시 겪는 고충을 이해하고, 당뇨병 인식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루 동안 3km 이상 걷기, 비타민 1회 복용, 저염∙저탄수화물 식단 섭취 등 당뇨병 환자가 지키는 3가지 건강 관리법을 미션 형태로 실천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칼로리가 표기된 밥그릇, 치료제를 대체할 비타민, 포도당 캔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적는 카드가 포함된 키트가 사전에 제공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직원은 사내 SNS에 미션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미션을 이어갈 직원 5명을 추천하며 릴레이 형태로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400여명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수에 따라 적립되는 방식으로 조성된 기금 1000만원은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한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사업부 관계자는 "실제 경험해보니 하루에 3Km를 걷고, 건강 식단으로만 세끼의 식사를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고, 당뇨병 환자들이 매일 이러한 어려움에 마주하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동료들과 환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행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모든 직원들이 당뇨병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직원들과 당뇨병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공감대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70만명의 한국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질환 인식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캠페인은 한국,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국가의 아스트라제네카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커뮤니티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는 당뇨병 환자들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자는 취지의 '2015 당뇨병 퇴치를 향한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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