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눈(目)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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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을 사람들은 보통 어떤 날로 기억할까? 많은이들이 막대과자를 주고 받는 빼빼로데이를 떠올릴 것이며, 어떤이들은 농업인의 날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11월 11일은 건강과 연계된 기념일이기도 하다. 바로 ‘눈의 날’이다.

‘눈의 날’은 눈 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하고자 지정된 날로, 대한안과학회에서 1956년에 처음 지정하였으며 날짜에 표기된 숫자 11은 눈의 웃는 모양을 상징한다.

눈의 날을 맞아 평소에 우리들은 눈 건강 관리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었는지 체크해보고 안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스마트기기, 컴퓨터 사용이 눈 건강을 위협한다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눈(目)의 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기기들에게 눈 건강을 위협 받고 있다. 이제는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태블릿PC부터 컴퓨터까지 전자 기기 사용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안질환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시간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 위해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또한 최근에는 소아들도 우는 것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기기의 영상물을 시청하도록 방치하면서 약시, 사시 등의 시력이상에 노출되기도 한다.

더불어 20~30대의 경우에도 직장 내 PC사용이 증가하고 담배, 흡연 등의 생활습관적 요인, 그 외에도 비만이나 먹는 음식등으로 인해 최근 노안, 황반변성, 녹내장 등의 노출시기가 빨라지면서, 노인성 안질환의 발병 연령층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다.

물론 눈 건강에 좋지 않은 기기들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눈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예방법 실천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눈이 시리고 뻑뻑한 느낌,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듯한 이물감,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충혈 되는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인공누액을 점안하여 수분을 보충해주고, 의식적으로 깜빡임의 횟수를 더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은 “소아들의 약시, 사시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를 줄이고 영상 시청 시 일정 거리를 두는 것이 좋으며, 만일 아이가 사물이나 TV를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가까이 보려고 한다면 약시를 의심해보고 안과를 찾아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의 경우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된 경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정기적 안과 검진을 통해 미리 점검하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기적 안검진으로 건강상태 체크, 유전자 검사 진행하기도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1년에 1회 이상 받는 것이 권고 되고 있으며, 기존에 안질환을 앓고 있다면 질환의 종류, 진행 정도, 치료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6개월~1년마다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건강한 시력관리를 위해 필요한 조기 검사 중의 하나로 꼽히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와 같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실명이 발생할 수 있는 각막이상증과 같은 유전성 안질환을 체크하기도 한다.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는 돌연변이가 주원인이 되어 각막에 상처를 주게 될 때, 급격하게 질환이 진행되는 5가지의 다빈도 각막이상증을 검사하는 것으로,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 100%의 정확한 질환 예측이 가능한 유전자 검사법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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