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내 꼴불견, ‘최고의 민폐행위’와 똑같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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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내 꼴불견’

비행기내 꼴불견 1위는 ‘뒤에서 좌석을 발로 차는 승객’으로 조사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의 온라인 여행사 익스페디아(Expedia)는 지난 8월 한 달간 성인 승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비행기 내 꼴불견 1위로 '뒤에서 좌석을 발로 차는 승객'을 꼽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발표된 ‘기내 최고의 민폐행위’ 결과와 같다.

2위에는 '떠들고 장난을 치는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부모'(59%)가 올랐다. 이어 목욕을 하지 않았거나 지나치게 향수를 발라 '냄새 나는 승객'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승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 '끊임없이 술을 마셔대는 승객'(45%)', '귀찮을 정도로 말을 걸어오는 승객'(43%)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파자마만 입고 기내서 활보하는 승객', '여자친구와 진한 애정표현을 하는 승객'을 거론한 답변도 적지 않았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15 월드 에어포트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고 환승공항상(Best International Transit Airport)'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업체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주관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세계 여행객 1200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이 1위에 올랐다.


'비행기내 꼴불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행기내 꼴불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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