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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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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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4일 G20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열흘간의 해외 순방에 오른다.

박 대통령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아세안(ASEAN)+3(한중일)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터키와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출국해 우선 15~1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을 상대로 정책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의 입장을 개진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선 각 회원국들이 지난해 제시한 성장전략 이행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회의에선 우리나라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로부터 성장률 제고 부문에서 1위로 평가받은 바 있다.

박 대통령 이어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3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지원, 인적자원개발, 농촌 공동체 강화 등 우리의 개발경험을 토대로 아태지역의 경제통합 및 포용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21~22일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21일에는 제18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그간의 역내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22일엔 EAS 회의에 참석해 올해 창설 10주년을 맞이한 EAS 강화를 위한 미래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특히 EAS에서 북핵문제 등 한반도 및 주요 지역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역내 새로운 도전과제인 비전통안보 등의 논의에도 참여한다.

22일엔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제17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올해 말 아세안 공동체 출범 이후 한–아세안 간 미래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전날인 21일엔 아세안+3와 동아시아기업인협의회간 대화가 예정돼 있다.

박 대통령은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끝으로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귀국길에 올라 23일 새벽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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