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디스트 트위터 “칼리프가 프랑스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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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과 폭발, 인질극 등이 잇달아 발생해 최소 60명이 숨진 가운데 프랑스 렌에서 한 시민이 TV를 통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AFP 뉴스1 제공
프랑스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과 폭발, 인질극 등이 잇달아 발생해 최소 60명이 숨진 가운데 프랑스 렌에서 한 시민이 TV를 통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AFP 뉴스1 제공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연계 트위터 계정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공격을 축하하며 지하디스트 단체가 테러 배후에 있다고 추측했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SITE)가 보도했다.

대다수는 총격과 폭발, 인질극 등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4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이번 사건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자행됐다고 믿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하디스트 지지세력은 이날 트위터에 아랍어로 '파리 불바다'(#Paris_On_Fire), '파리가 공격당했다'(#FranceUnderAttack)는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이번 공격을 기념했다.

특히 IS 지지자는 '칼리프 국가가 프랑스를 공격했다'(#Caliphate_State_Strikes_France), '십자군이 프랑스를 불바다로 만들었다'(#Crusader_France_OnFire)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사용하기도 했다. 칼리프는 이슬람의 정치·종교 지도자를 뜻한다.

'오마르 알 파록의 자손'이라는 한 트위터 계정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알라가 파리 모든 토지를 불태우라고 허가했다. 우리는 쓴맛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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