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성동조선, 11개월만에 선박 2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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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이 지난해 12월 이후 11개월 만에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14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성동조선은 네덜란드 원유 트레이딩 업체 비톨과 최근 15만8000톤급 원유 운반선(COT·크루드오일탱커)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1척당 6600만 달러로 총 1억3200만 달러(약 151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성동조선은 2017년 중반께 배를 인도할 계획이다. 성동조선과 비톨은 현재 세부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다.

성동조선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지난 8월 말 삼성중공업, 수출입은행과 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 4년간 자사 영업망을 활용해 성동조선의 신규 선박 수주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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