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m 비단자락' 토왕성폭포, 일반 공개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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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 폭포' 

11월 말 개방을 앞둔 '설악산의 3대 폭포' 토왕성폭포가 개방을 늦출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토왕성폭포 탐방로 공사가 기상 사정에 따라 기간이 연장돼 공개 예정일인 21일보다 며칠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폭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이달 말 개설한다"고 밝혔다. 토왕성 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로 총 길이가 320m를 이루는 3단 폭포다. 2011년 국립공원 100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3월11일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96호로 지정됐으나 위험지역이 많아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다.

공단 측은 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 구간에 2.4㎞의 기존 탐방로를 약 500m 연장해 토왕성폭포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토왕성 폭포' /사진=뉴스1(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토왕성 폭포' /사진=뉴스1(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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