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 지킨다고 힘줄 '빡', 여자들은 코피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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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류준열의 핏줄 선 팔뚝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4회에서는 만원 버스 안에서 덕선(혜리)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정환(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선과 정환은 어김없이 만원 버스를 타고 등교하게 됐다. 정환은 선우(고경표)를 기다리는 척 덕선을 기다려 같은 버스에 올랐지만 티를 내지 않았고, 버스에서도 앞뒤로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정환의 시선은 덕선에 고정돼 있었다. 손잡이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불안하게 서 있던 덕선은 이어진 운전 기사의 급정거 탓 힘들어 했다.

이런 덕선을 보던 정환은 결국 참지 못하고 덕선에게 다가갔다. 덕선 옆에 선 정환은 덕선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덕선은 갑작스러운 편안함에 뒤를 돌아봤고, 뒤에서 자신을 잡아주고 있는 정환을 확인했다. 민망한 듯 고개를 돌리던 덕선은 핏줄이 선 정환의 팔뚝을 발견, 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세 번째 '응답하라' 시리즈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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