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소개팅앱 이용하지만…첫 인상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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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개팅앱 이용하지만…첫 인상에 부정적 영향"
소개팅앱이나 클럽, 나이트 등을 통한 만남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은 이 같은 내요을 담은 ‘이성과의 인연을 시작하는 방법’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30대 미혼남녀 536명(남 274명, 여 2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에 따르면 78.9%의 응답자가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 이에 전체 응답자의 60.1%가 실제 이성을 만나는 방법으로 ‘지인으로부터 받는 소개팅’을 손꼽았지만, 이마저도 내가 원하는 만남이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소개팅앱(21.3%)’이나 ‘클럽·나이트(11.6%)’ 등의 방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자연스러운 만남이나 지인의 소개를 제외한 방법으로 이성과의 만남을 가졌을 때 상대에게 갖게 되는 첫 느낌은 어떨까?

조사 결과 남녀를 불문하고 ▲가볍다 ▲쉽다 ▲불안하다 ▲믿음이 가질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해당 방법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제공=가연>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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