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나를 위한 투자에 과감해져…가슴성형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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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나를 위한 투자에 과감해져…가슴성형 인구 증가
‘노처녀’ 대신 ‘골드미스’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요즘, 이들을 중심으로 소비의 형태 또한 달라지고 있다. 고가의 화장품이나 옷 등의 소비재는 물론 정기적인 피부 관리와 성형 등 스스로의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부쩍 늘고 있는 것이 바로 가슴성형이다. 가슴의 사이즈나 모양은 단순히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또 개인의 콤플렉스에 따라 작은가슴수술뿐 아니라 오목가슴수술이나 새가슴수술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한다.

선호하는 가슴사이즈는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을 정도로 과감해졌고, 수술을 받는 여성의 연령층도 20대부터 40~50대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 해졌다.

다만 수술을 받는 이유는 과거와 달리 좀 더 세심해졌다. 단순히 가슴 사이즈를 키우기 위한 것은 물론이고 옷맵시와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자연스럽고 예쁜 형태의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아이디병원 성형외과 황동연(성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최근 가슴성형은 수술 후 촉감이나 크기 등에 대한 문제보다는 옷맵시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위해 본래 자신의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을 중시하며, 충분히 모아져 풍성한 라인을 만들어 내는 가슴골을 만드는 데도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술 효과를 보여주는 가슴수술법으로는 Y라인가슴성형과 가슴골성형을 들 수 있다. 이는 사이즈는 물론이고 라인과 맵시까지 고려해 옷 입었을 때 가장 예뻐 보이는 가슴라인을 완성시켜주는 방법으로 추천할 만하다.

Y라인 가슴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해 볼륨을 키워준 후에, 추가적으로 가슴골 부분에 자가지방을 이식해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가슴이 모아져 인위적이지 않게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보형물 주변 라인에 자가지방이식을 채워주기 때문에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풍만하고 아찔한 Y라인의 가슴골을 만들어 섹시함을 살려주는 수술 방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가슴골성형은 지방이식 또는 필러를 주입해 가슴골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해주는 수술로, 가슴크기에 대한 불만은 없으나 가슴골이 모아지지 않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다.

황동연 원장은 "가슴성형은 수술 수요자의 니즈에 따라 수술방법이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보다 안전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어떠한 성형이든 자신의 조건에 맞는 수술법을 꼼꼼히 따져보고 장단점을 숙고해 결정해야 바람직한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숙련도 높은 의료진을 통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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