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 서로의 본모습 알았다…"이게 잘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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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육룡이 나르샤' 13회에서 정유미가 이중첩자란 사실을 알았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3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땅새(이방지/변요한 분)는 연희(정유미 분)가 화사단의 흑첩 자일색이란 사실을 알았다.


길태미(박혁권 분)는 까치독사 땅새를 잡기 위해 비국사 사람들을 풀었고 마비침까지 준비했다. 땅새는 그 마비침에 맞아 무술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근처 화사단으로 숨어 들어갔다. 비국사와 화사단이 견원지간이라 시간을 벌 수 있으리라 여긴 것이다.


그 곳에서 땅새는 초영(윤손하 분)과 자일색의 대화를 엿들었다. 초영은 자일색과 단 둘이 남자 "연희야"라고 불렀고, 땅새는 '연희, 네가 화사단의 흑첩. 더구나 자일색?'이라고 속말하며 경악했다. 뒤이어 땅새는 연희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초영에게 보고한 것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것을 보고 이중첩자라는 정체까지 알았다.


땅새는 연희에게 "자일색. 전설의 흑첩. 잔혹하기로 풍문이 자자한 자일색. 이게 행복하게 잘 사는 거야? 양쪽에서 언제든 죽일 수 있는 이중세작으로. 네가 대체 왜? 왜 이런 무섭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을 해야 하냐"고 추궁했다.


이에 연희는 "너는? 까치독사. 백윤(김하균 분)을 죽이고 이 나라 도당과 모든 정치세력을 휘저어놓은 대자객께서 내게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눈물로 반문해 자신이 땅새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땅새와 연희가 난세에 휘말린 서로의 본모습을 알고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대목. 이후 이어진 ‘육룡이 나르샤’ 14회에서 연희는 땅새에게 자신이 아닌 동생 분이(신세경 분)를 데리고 떠나줄 것을 부탁했고, 땅새가 그 덕분에 분이의 생존을 알게 되며 남매의 재회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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