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순매도에 ‘하락’… 반기문 테마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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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 시황. /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하락했다. 다만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6%) 하락한 687.8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111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1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3억원, 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하락 마감했다. 운송장비, 부품, 인터넷, 통신서비스 등은 1% 이상 하락했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음식료, 담배, 소프트웨어, 오락문화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였다. 보성파워텍이 4%, 씨씨에스는 13% 이상 상승했고 일야는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쳤다.

반 총장이 미국 뉴욕 UN 대표부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언제 방북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서로 일자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코미팜, 이오테크닉스 등이 0~6% 대로 하락했다. 전일 강세를 보이던 에이치엘비는 약세로 전환했고 OCI머티리얼즈는 SK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1% 미만으로 하락했다.

반면 제약바이오주 중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오스템임플란트는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디지탈옵틱이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한 뒤 주주명부 폐쇄를 앞두고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해 53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08개를 기록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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