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기준, 24시간동안 5cm이상 적설 예상될 때… 대응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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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기준'

25일 서울을 비롯해 강화, 파주, 동두천 등과 강원 북강릉, 속초, 철원 등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서울에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진눈깨비가 관측됐다. 올겨울 서울 첫눈은 지난해보다 11일, 평년보다는 4일 늦었다.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어제(24일)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됐고 대관령에도 올해 첫 눈이 내렸다. 이와 관련해 대설주의보 기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대설주의보는 각종 기상 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될 때 국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자연재해로부터 대비하기 위해 발표한다.

기준은 24시간 신적설이 5cm 이상 예상될 때이고, 개인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또 개인차량 이용 시 설해대비용 안전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휴대 및 감속·서행 운행하고, 내집앞, 내점포앞, 골목길 등에 염화칼슘, 모래 등을 비치한다.

노후가옥은 안전을 점검하고, 노약자 및 어린이 외출 자제한다. 제설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간선도로변 주차를 지양한다. 각종 공사장은 안전조치를 하고, 라디오, TV 등을 청취, 교통통제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한다.

강원 지역에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4일 평창군 대관령휴게소에 내린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있다. /사진=뉴스1
강원 지역에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4일 평창군 대관령휴게소에 내린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있다. /사진=뉴스1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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