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 기념식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6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임종룡 금융위원장(가운데),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 및 국외 현지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 기념 점등식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26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임종룡 금융위원장(가운데),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 및 국외 현지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 기념 점등식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리은행은 26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주한 미얀마 대사 등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마이크로파이낸스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이번에 우리파이낸스미얀마를 개점했다. 우리파이낸스미얀마 신설로 우리은행은  48년 만에 국내은행 최초 20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해 “우리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 개설을 축하한다”며 “국내 금융사가 해외로 진출하는데 금융당국으로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광구 은행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200호점은 국가별 금융환경에 따라 방식을 달리한 글로벌 진출전략의 산물”이라며 “향후 해외 네트워크를 2016년 300개 이상, 2020년 500개로 확대하고 더불어 영업력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Asia Top 10, Global Top 50’ 은행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비젼을 제시했다.

내년에 우리은행은 베트남,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법인을 신설하고 M&A를 통해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문은행인 ‘위비뱅크’와 함께 자회사인 우리카드가 동반 진출하는 등 글로벌 핀테크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구축하는 등 해외 진출 방식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청년희망재단 금융교육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청년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희망 아카데미와 연계해 국내외에서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우리은행 20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OJT 기회 제공 ▲수출입·송금업무 등 외국환업무 교육지원과 금융교육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