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부터 '블프'… 국내 백화점도 '할인전'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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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오는 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됨에 따라 국내 백화점 업계가 방어에 나섰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 4사는 상품을 최대 70% 정도 할인해 소비자들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29일까지 프리미엄 패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앤드지, 본, 지이크 등 12개 브랜드가 40~70% 할인에 돌입한다. '겨울부츠&패션잡화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탠디, 세라, 소다, 루이까또즈 등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통해 보브, 시슬리, 베네통 등 6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구리점에서는 정호진, 리본, 벨라디터치 등 6개 브랜드의 F/W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노스페이스 다운재킷 특가전'을 진행해 인기 구스다운을 50~60% 할인판매 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 전국 15개 점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최저가 기획 대전'을 통해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대구점에서는 '탐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해 해외직구와 유사한 가격 수준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실리트', '르쿠르제', '로얄코펜하겐' 등 인기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쿠르제' 14㎝ 무쇠냄비 12만1000원, 하빌랜드 티잔(2개)를 9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영등포점에서 '윈터 슈즈 페어'를 연다.


탠디, 소다, 미소페, 제옥스, 씸, 가버 등 유명 구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인기 부츠와 구두를 선보인다.


본점 신관 1층 잡화 행사장에서는 '겨울 소품 특가전'을 펼친다. 행사에는 탠디 아가타, 레노마, 메트로시티, 앤클라인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캐시미어 머플러와 장갑 등 겨울 소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한화 갤러리아백화점은 주요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세일을 한다. 여성 의류의 경우 끌로에, 랑방 등이 20~30%, 남성 의류의 경우 스텔라맥카트니, 닐바렛 등이 30%를 할인한다.
또 다음 달 31일까지 전 지점에서 갤러리아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70만원 이상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상표 합산이 아니라 한 상표에서 한 번 결제한 금액이 이에 해당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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