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 결핍증, 갑상선종·유산·기형아 출산 가능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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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 결핍증'

요오드 결핍증은 내륙 지방에서 해산물을 섭취하지 못하고 천일염 대신 암염을 주로 섭취하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요오드 결핍증은 바다와 멀리 떨어진 산간 지방의 주민들에게 생기는 풍토병으로 알려져 있다.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티록신의 생산이 불충분해져 적응 반응으로 상선계속 커질 수 있다. 이는 확대된 갑상선, 즉 갑상선종이 된다. 임신부의 요오드 섭취가 1일 25㎍ 이하일 때는 유산, 사산, 기형아 출산 등의 확률이 높으며, 출생 후 정신 박약, 장님, 벙어리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크레틴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성장 후에 생기는 요오드 결핍증은 주로 단순갑상선종으로 갑상선 조직이 비대해지는 경우가 많다.

요오드 결핍증은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단 발병된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또한, 요오드를 과잉 섭취하면 결핍에서와 같이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이 저해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양의 섭취가 중요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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