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아라의 비밀, '어긋난 모녀의 진심'...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후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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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아라의 비밀'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 마지막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6.8%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된 후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성폭행범이 빚은 비극으로 인해 어긋나버린 윤지숙(신은경)과 김혜진(장희진) 모녀의 진심을 그리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신-객주2015'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각각 12.2%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마을-아치아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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