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양방향 통제 24일까지… 38·39번 국도 대혼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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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통제’

서해대교 양방향 차량 통제가 24일까지 이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오후 행담도 휴게소 서해대교 관리사무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공사 측은 긴급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차량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통행 제한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 측은 “통행 재개 시까지 38·39번 국도 등 서해대교 부근 도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경부고속도로로 우회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경기교통정보센터는 현재 서해대교 방면 양방향 진입 차량에 대해 국도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서울 방면의 경우 당진·송악IC에서, 목포 방면은 서평택IC에서 국도로 우회하면 된다.

한편 3일 오후 6시12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인근 2번 주탑 상층부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40명을 동원, 화재발생 3시간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9시43분쯤 불을 껐다.

그러나 이 불로 주탑 바로 옆 케이블(와이어로프·길이 50m·지름 280mm)이 끊어졌고 현장 통제에 나선 포승안전센터장(54·소방경)이 지상 30m 높이에서 떨어진 케이블에 맞아 순직했다. 

‘서해대교 통제’ 지난 3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km 전방에서 주탑에 연결된 철선 한 개가 끊어지며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자료사진=뉴스1
‘서해대교 통제’ 지난 3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km 전방에서 주탑에 연결된 철선 한 개가 끊어지며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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