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들이 주택정책 반응과 동향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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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들이 주택정책 반응과 동향 살핀다
현업공인중개사 278명이 제2기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통계로는 파악되지 않는 주택시장 동향과 현장의 반응, 지역별로 달리 나타나는 주택정책 효과 등을 주택시장 일선에서 신속하게 파악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신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제2기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1·2기 모니터링단 권역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1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요원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들은 1년간 풀(pool) 제도로 운영된다. 매월 시가 진행하는 주택매매·전세·월세와 거래 동향, 재건축에 따른 이주 동향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참여한다. 전화와 면접조사, 간담회 개최 등을 진행해 주택시장 동향을 시에 보고한다.

재건축 등 지역별로 주요 현상이 발생할 때는 주택시장 간담회 등에 참석한다. 서울시 주택정책개발센터와의 핫라인을 통해 지역주택시장을 전달하는 현장요원으로 활동한다. 앞서 제1기 총 255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활동했다.

정유승 시 주택건축국장은 "주택시장의 과열과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신속하게 파악할 것"이라며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9명의 공인중개사도 포함돼 수도권 지역 전반의 주택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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