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사고, '배낭여행 천국'에서 일어난 버스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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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사고'

최근 배낭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라오스에서 침대버스가 전복돼 한국인 1명 등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4시쯤(현지시각)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남쪽으로 150km쯤 떨어진 팍산시에서 침대버스가 전복해 한국인 관광객 김모(30·여)씨 와 프랑스인 등 2명이 숨지고 김씨의 친구 등 20여명이 다쳤다.

현지 교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침대버스가 라오스 남부도시 팍세를 출발해 비엔티안으로 가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당시 버스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타고 있었고 한국인 사상자도 배낭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 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김씨 시신의 국내송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 라오스 전문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과 상담할 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으니 심야버스는 피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방비엥, 루앙프라방의 경우 자유여행이어도 여행사들이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이유 역시 안전 확보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3년 라오스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는 5만3289명이었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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