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생아 유기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 생후 6시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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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신생아 유기’

강릉경찰서은 지난 7일 오후 9시59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의 한 음식점 앞 음식물쓰레기 통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음식점 주인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나 신고를 했다"며 "현장 확인 결과 신생아는 피가 묻은 수건으로 감싼 채 검은 비닐봉지 안에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응급 후송한 결과 신생아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며 "신생아 탯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신생아는 태어난지 6시간가량 지난 것으로 보이며 탯줄은 잘려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지역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신생아를 유기한 사람을 수사 중이다.


‘강릉 신생아 유기’ 구조대가 신생아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스1(강릉소방서 제공)
‘강릉 신생아 유기’ 구조대가 신생아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스1(강릉소방서 제공)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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