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장중 36달러까지 하락… WTI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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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불발 소식이 지속되며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긴 했지만 유가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14달러(0.4%) 하락한 37.5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WTI 가격은 장중 36.64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37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전날보다 0.47달러(1.2%) 하락한 40.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은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OPEC은 지난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기 총회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례적으로 공식 산유량 쿼터를 구체적 명시없이 '현재 수준'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주재한 의장국인 나이지리아의 석유장관 엠마누엘 아베 카치쿠우는 기자회견에서 "OPEC의 하루 산유량은 현재 3150만배럴 수준"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지난 6월 총회에서 거듭 동결된 산유량 쿼터(하루 3000만배럴)를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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