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출시] “IIHS 스몰오버랩시험 최고 등급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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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첫 차인 ‘EQ900’이 9일 공식 출시됐다.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은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안전성에서 국내 어떤 차종도 넘볼 수 없는 수준을 이뤘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EQ900’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그룹의 철강부문과 협업해 철저한 차체 기본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동급 최고의 차체 강성을 달성하고 최첨단 지능형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AHSS)적용 비율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해 차체 강성을 강화했다.

‘EQ900’에는 기존 모델의 16.3% 대비 3.2배 향상된 51.7%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됐다.

이와 함께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7m 대비 2배 넘게 확대된 200m를 적용했으며, 차체 주요 부위에 듀얼 멤버형 보강 구조를 적용해 차체 연결부의 강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댐퍼 하우징(쇽업쇼버를 감싼 부위)에 고진공 사출을 통해 만들어진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해 차체 경량화와 강성 구조 개선을 실현했음은 물론, 엔진룸 내부에는 마름모 형상의 스트럿바를 적용해 엔진룸 강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프론트 로어 사이드 멤버에서 리어 플로어 사이드 멤버에 이르는 총 19개의 핵심부품에 신규로 핫스탬핑 공법의 초고장력강을 적용하고, 레이저로 녹인 구리로 루프(지붕) 전체를 차체와 접합해 차체강성 및 수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루프 레이저 브레이징 용법’을 적용하는 등 차량 충돌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탄탄한 차체를 만들어냈다.

핫스탬핑 공법이란 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켜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150kg급 이상)을 제조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를 통해 ‘EQ900’는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대비 181%로 크게 향상됐다.

특히 ‘EQ900’는 이러한 첨단 충돌안전 설계를 통해 최근 실제 충돌상황과 가장 유사한 테스트로 손꼽히는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스몰 오버랩’ 시험에서도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시험결과 국내 KNCAP(한국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비롯한 중국, 북미, 호주 등 전 지역에서도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EQ900’는 충돌의 심각성과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전복 대응 커튼)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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