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보고 '두근' 보검보고 '짠해'…우정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사랑과 우정 사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준열은 12일 방송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12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혜리를 향한 박보검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마음 복잡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첫사랑만큼이나 소중한 오랜 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에 앞으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를 모은 것이다.

어제 방송에서 정환(류준열)은 언제 등교할 거냐고 묻는 덕선(혜리)에 "글쎄, 일찍?"이라고 답한 뒤, 다음날 일찍 덕선을 피해 집을 나섰다.
 
이어 다른 날 이른 새벽 등굣길 버스에서 정환은 덕선을 만났고 "나 잔다. 학교 도착하면 깨워줘"라며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든 덕선을 거부하지 못하고 한숨을 쉬는 모습으로 답답한 심정을 그려냈다.

또한, 엄마 심부름으로 택이네를 들른 정환은 마음을 가다듬고 택이의 방문을 열었고, 이내 바둑판을 앞에 둔 채 의자에 기대 곤히 잠이 든 그를 보자 짜증과 짠함이 섞인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결국 류준열은 바둑판을 치우고 택이가 편히 잘 수 있도록 잠자리를 만들어 재우는 등 세심하게 챙겨 여전히 그를 향한 각별한 우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류준열은 친구와의 우정 때문에 자신의 첫사랑에 거리를 두는 모습에 이어, 한 사람을 두고 같은 마음을 품은 친구에게 은근한 질투도 드러냈다. 그러나 자신의 사랑만큼이나 우정을 생각하며 마음을 쓰는 모습으로, 앞으로 그가 사랑과 우정 사이 어떤 관계를 지켜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