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중국 인프라시장 진출 토대 마련

SK건설과 중국 최대 국영건설사 CSCEC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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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 SK건설 사장(왼쪽 네 번째)이 15일 중국 베이징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 본사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칭 CSCEC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건설
최광철 SK건설 사장(왼쪽 네 번째)이 15일 중국 베이징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 본사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칭 CSCEC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건설
SK건설은 15일 중국 최대 국영건설회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와 양사 해외사업과 주력 사업야에 관한 포괄·전략적 협력에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중국 베이징 CSCEC 본사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과 관칭(Guan Qing) CSCEC 회장이 참여했다. 양사는 이날 석유화학과 발전, 철도 등 각 사 주력분야에서의 해외사업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SK건설은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자금조달 능력을 갖춘 CSCEC와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동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프로젝트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으로 추진되는 인프라 건설시장 진출에 토대를 마련했다.

CSCEC는 올해 포츈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7위,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발표한 종합건설사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중국 최대 종합건설그룹이다. 지난해 매출액이 1310억 달러(약 155조원), 임직원수가 15만명에 달했다.

최 SK건설 사장은 "SK건설은 CSCEC와 해외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경험이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민자발전사업(IPP)·민관협력사업(PPP) 공동개발과 신규국가 진출 등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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