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자선공연, 16세부터 아버지 뜻에 따라 자선 생각... 돈으로 따지면 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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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자선공연'

가수 하춘화가 자선공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자선을 생각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춘화는 16일 오전 11시50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프레지호텔에서 열린 55주년 기념 ‘나눔·사랑 리사이틀’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춘화는“70년대 초반부터 자선 공연을 해왔는데, 공연이 끝나면 집 한 채가 200~300만원할 때 집 몇 채 값인 1천만원을 기부했다. 돈으로 따지면 200억원이 넘을 것 같다. 열여섯살 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선을 생각해왔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내 사명감, 책임감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춘화는 이어 “서울 구가 25곳인데 각 구별로 합한 소득층 약 2,500가구를 돕는 공연이다. 대 성황을 이뤄 많은 돈이 모여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하춘화는 “다섯살 때 노래를 시작해서 내년이 노래 55년이 된다. 내 나이에 데뷔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반세기 넘도록 노래를 했다. 여러 사람들이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춘화는 6세 때인 지난 1961년 노래 ‘효녀 심청 되오리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해 2,500여 곡의 노래로 사랑을 받아왔다. 하춘화의 ‘나눔·사랑 리사이틀’은 2016년 1월 15일과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수익금은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수 김흥국 박상철 방송인 송해 이상벽 등이 함께했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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