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내년도 본예산 3219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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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의 내년도 본예산이 3219억8254만원으로 확정됐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는 올해보다 80억4100만원(2.56%)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2824억2686만원이며, 특별회계는 395억5568만원이다.

세입 분야는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세입이 13.75% 늘어나고 국고보조금 등이 7.83%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는 각각 8.14%, 6%씩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세출은 ▲국토및지역개발이 70억8300만원(60.67%)으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공공질서및안전 46억5300만원(58.38%) ▲문화및관광 10억9200만원(9.6%)이 뒤를 이었다. 이와 달리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17.27% 감액됐다.

이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경비는 크게 줄이고 사업 예산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내년부터 복지제도 개편 등으로 국고 보조율이 줄어들어 군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법정·의무적 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자체사업은 우선순위를 고려해 재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일자리지원, 문화향유기반확대, 안전관리강화, 농·축산업육성, 경제활성화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어서 세입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재정운영 기준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등 경제활성화 분야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라며 “군정방침인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구현을 위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가장 유용한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함평=홍기철
함평=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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