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이야기] 올해 산타 선물 '어린이 적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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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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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성탄절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소중한 내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 올해는 어린이 금융상품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중은행마다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통장과 적금을 출시해 판매중이다. 용돈은 물론 자연스럽게 조기 금융교육까지 받을 수 있어 엄마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금융상품의 대표주자는 바로 '적금'이다. 자연스럽게 저축습관을 길러주고 매번 늘어나는 통장 잔고가 마음까지 절로 흡족하게 한다. 무엇보다 어린이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혜택까지 쏠쏠하다.

KB국민은행은 KB주니어라이프적금을 판매한다. 만 18세 미만 고객만 가입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고객이 만 20세가 되는 해까지 자동으로 재예치할 수 있다. 기본이율 연 1.9%에 사랑나눔우대이율(연 0.5%포인트)과 자동이체우대이율(연 0.1%포인트) 모두 적용 시 최고 연 2.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맞춤형 부가서비스로 '자녀안심 보험서비스'와 리틀팍스의 '인터넷영어교육 할인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가정의 달인 5월과 크리스마스인 12월에 가입하면 연 5.5%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우리은행의 '어린이적금(좋은 엄마아빠 패키지)'이 그 주인공. 이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다. 그런데 부모가 '좋은 엄마아빠 카드'를 유아 놀이터인 '키즈파크'나 주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0.5포인트로 자동 적립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적금으로 돌려받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적금은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의 '하나 꿈나무적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인 꼬마버스 타요를 모델로 만든 통장이다. 기본금리 연 2.1%, 우대금리는 0.4%포인트를 제공한다. 1년 가입기간 동안 10번 이상 저축을 했다면 연 0.2%포인트를 챙길 수 있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함께 가입하면 연 0.2% 포인트를 더 받는다. 또 희망 대학에 입학하면 직전 3년간 넣은 금액에 2%포인트 금리를 얹어줘서 최대 연 4.7%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의 아이행복 적금은 최대 연 2.2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1.55%에서 우대금리는 최대 0.7%포인트까지 챙길 수 있다. 어린이날, 설날 같은 특정일에 입금하면 연 0.1%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고 만기 저축원금이 50만원 이상이면 연 0.2%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전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키즈플러스통장 등을 갖고 있으면 0.2~0.3%포인트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의 '신난다~후토스! 어린이적금'은 연 1.6%의 기본금리에 0.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 챙겨주는 식으로 설계됐다. 가입 이후 3개월이내 후토스 통장에 스윙약정 및 적금 만기시까지 유지시 0.6%포인트를, 가입기간 중 만 7세 및 만17세 시점이 포함된 경우 0.3%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적금가입기간 NH농협 키다리보장보험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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