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수녀 기적’ 인정, 성녀 추대… ‘종양 사라진 2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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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수녀 기적' /자료사진=뉴시스 제공
'테레사수녀 기적' /자료사진=뉴시스 제공
'테레사수녀 기적'

로마교황청이 지난 1997년 타계한 테레사 수녀를 성인(聖人)으로 추대한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테레사 수녀의 두 번째 기적을 인정, 성인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가톨릭은 2개 이상의 기적을 행한 것으로 인정할 경우 성인으로 추대한다.

이탈리아 언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테레사 수녀의 서거 19주기인 내년 9월5일을 전후해 그를 성인으로 추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마 교황청은 지난 1998년 인도 여성 모니카 베스라가 테레사 수녀의 사진에서 빛을 본 후 위암 종양이 모두 사라진 것을 첫 번째 기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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