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북한 자국민 목사 종신형… "큰 우려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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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북한이 억류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 /사진=뉴스1
'캐나다 총리' 북한이 억류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 /사진=뉴스1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북한이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에게 종신노동형을 선고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오타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큰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민들이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올바르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임 목사와 만나 그의 인권을 옹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캐나다 정부 당국자들은 임 목사와의 만남을 허가해 달라고 북한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최대 한인교회 큰빛교회의 담임목사인 임 목사는 지난 1월30일 나진에 있는 보육원과 고아원, 요양원 지원시설을 감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가 평양에서 억류됐다.

임 목사 가족과 큰빛교회측은 억류된 임 목사에 대한 석방을 요청해 왔으나 북한 당국은 이를 묵살해왔고 지난 2월 북한 최고법원이 임 목사에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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