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국경경비대, 내년 중반까지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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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세르비아 국경을 넘어온 난민들이 9월3일(현지시간) 헝가리 로즈케 인근 기차역 철로를 따라 걷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세르비아 국경을 넘어온 난민들이 9월3일(현지시간) 헝가리 로즈케 인근 기차역 철로를 따라 걷고 있다.
'EU 국경경비대'

유럽연합(EU)이 무분별한 난민 유입을 통제하기 위해 EU 외부국경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EU 정상회의에서 EU 외부국경 통제를 담당하는 공동경비대 창설을 내년 중반까지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EU 외부국경을 통제하지 못하면 EU의 정치적 단일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이번 합의로 역내 통행자유를 규정한 국
경자유통과협정(솅겐조약)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우리는 공통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개별 국가로 테러에 대처하기는 힘들다. 테러조직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함께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단순히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기보다 진정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그것이 효력이 발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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