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재사용 로켓 '팰컨9' 성공 발사…"발사비용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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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이스X' 제공
사진='스페이스X' 제공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21일(현지시간) 재사용 로켓인 '팰컨9'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팰컨9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는 지난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행 무인화물선 '드래곤'을 실은 팰컨9이 발사 직후 폭발한지 6개월만의 재발사다. 

이번에 발사된 로켓은 기존보다 30%가량 강화 23층 높이 지구 저궤도 위성 오브컴(ORBCOMM) 11기가 실렸다. 로켓에 실린 11개 저궤도 위성은 전부 무사히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이번 발사를 통해 처음으로 시도한 1단계 추진 로켓 회수에도 성공, "팰컨이 발사대 인근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우주로 쏘아올리기 위해 필요한 엔진이 탑재된 1단계 추진 로켓 부분은 발사 직후 로켓의 탑재장비와 분리돼 공기 중 전소돼 바다나 외딴 지역으로 조각난 채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스페이스X가 이번 1단계 부분 회수에 성공하면서 로켓 재사용이 가능하게 돼 발사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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