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애플 출신 위조방지 전문가 영입…"지적재산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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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바그룹이 지난 21일 글로벌 지적재산권 집행부서의 책임자로 매튜 배시(Matthew Bassiur) 부사장을 임명했다.

시어 부사장은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브랜드와 소매 유통업체, 사법당국 등 관련 기관과 공조해 알리바바의 위조방및 지적재산권보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배시어 부사장은 미국 법무부 컴퓨범죄 및 지적 재산 검찰관 출신으로 애플에서 위조 방지 업무와 함께 절도와 사기, 기밀 누설, 사이버 범죄 등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이후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 옮겨 위조방지 업무를 전담해 왔다.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이번 영입은 위조품과 맞서 싸위한 알리바바의 노력”이라며 “우리는 소비자와 지적재산권 소유자 보호 의무를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법자들에 맞선투에 우리 산업의 모든 기업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채희
정채희 poof34@mt.co.kr

IT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통3사, TV홈쇼핑,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말씀, 혹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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