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반갑잖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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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스모그 일부가 한반도로 일부 유입돼 오늘(24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미세먼지 등급을 발표했다. 제주도 및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오후부터 '나쁨'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크리스마스인 내일(25일)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공단은 수도권의 경우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가 다소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통계적으로 겨울엔 북서풍 계열의 영향이 많다"며 "다만 기압배치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중국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형성되더라도 늘 한반도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일 때 환경공단은 ▲황사마스크 착용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학교는 실내수업으로 대체 ▲차량운행 가급적 자제 ▲환기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오늘(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희뿌옇다. /사진=뉴스1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오늘(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희뿌옇다. /사진=뉴스1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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