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병사봉급, 병장-이등병 월급차이 '4만9000원'… 2017년까지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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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사봉급'

내년부터 우리 군 병사들의 봉급이 올해 대비 15% 인상된다. 국방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방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17만1400원에서 19만7000원으로 인상된다. ▲상병은 15만4800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오르고 ▲일병은 14만원에서 16만1000원 ▲이병은 12만9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인상된다.

잠수함과 항공기 등 특수시설 근무자들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 ▲항공 수당은 10% 인상되며 ▲잠수함 출동가산금도 하루 기준 9000원에서 2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병영문화혁신과 연계해 병의 특수지근무수당을 대폭 인상했고, 위험근무수당 가산금 지급대상을 병사계급까지 확대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한편 국방부는 병영생활의 최소경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병사 봉급을 연차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2012년대비 봉급 2배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병사봉급' /자료사진=뉴스1
'내년 병사봉급'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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