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총기사건, 시민에게 총상 입히고 도주… '묻지마 범죄' 가능성 높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전 총기사건'

지난 25일 대전 지역에서 사제 총기로 무고한 시민에게 총상을 입히고 도주한 용의자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를 결정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8일 이번 실탄 총기 사건에 대해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 및 강력4개팀 등 53명을 즉시 수사전담팀으로 편성, 용의자의 행적 등 수사에 착수했다. 인근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차량인 은색 구형 아반떼(충남32가5067)의 사진과 용의자의 모습을 확보해 추적 중에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불상의 총기류를 휴대하고 대포차를 이용하는 등 재범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어 국민들의 또 다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용의차량과 용의자에 대한 신속한 공개수사를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총기로 추정되는 범행도구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용의차량이나 용의자를 발견하는 경우에 안전을 위해 직접 검거하기보다는 즉시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5일 밤 11시 30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노상에서 주차된 차량 안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가 들어와 차안에서 대화중이던 피해자 A씨의 오른쪽 어깨부위에 총상을 입히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피해자는 총상 부위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

피해자가 용의자에 대해 "지인이 아니었다"고 밝혀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염두에 두고 경찰은 조사 중이다.

대전 총기사건. /사진=대전유성경찰서 제공
대전 총기사건. /사진=대전유성경찰서 제공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2.66상승 78.7323:59 01/19
  • 코스닥 : 957.75상승 13.0823:59 01/19
  • 원달러 : 1102.90하락 123:59 01/19
  • 두바이유 : 54.75하락 0.3523:59 01/19
  • 금 : 55.19상승 123:59 01/19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 [머니S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은 불가, 개방형 경선 제안"
  • [머니S포토] 온택트 정책워크숍, 손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보고 또 보고, 공용 편의용품 살피는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