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사도 터치 한번으로”...‘이사 O2O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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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쏘카 등 오프라인 영역의 서비스들이 온라인과 연결된 형태인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의 분야 및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사 업계에도 O2O 열풍이 불고 있다.


이사 O2O 대표주자로 IT스타트업 벤디츠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사 O2O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사모아’를 꼽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온라인에서 시행되었던 이사업체 견적비교 서비스를 모바일에 맞게 발전시켰다.


이사업체 견적비교 서비스는 이사 고객에게 이사업체들이 가격 견적을 제출하면 서비스와 가격을 비교해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업체간 경쟁을 유발해 고객은 저렴한 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O2O 앱 ‘이사모아’는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주소, 이사 갈 주소, 특수한 짐, 업체 비교견적 수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15분 이내로 이사업체들로부터 가격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즉기존 온라인 이사견적비교서비스 신청 방법을 더 쉽게 했고, 이사업체 비교견적 시간을 앞당긴 것이다.


‘이사모아’는 이사견적비교서비스 외에 해당 지역 이사 서비스 이용 빈도, 지역별 이사업체 찾기, 각 지역별 우수업체 바로 전화 연결 등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폐가구/폐가전 무료 수거, 입주청소 견적비교, 지역 용달 차량 바로 연락 서비스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이사모아'는 전국 700여개 이사업체와 제휴해 전국 어디에서나 고객이 다양한 업체로부터 이사 견적서비스를 이용하게 했다. 기존 온라인 이사견적업체들은 보통 50~100여개 업체와 제휴하고 있다.


포장이사, 가정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등 모든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모아’ 이외에 원룸이사를 전문으로 하는 이사 O2O 서비스 앱 ‘짐카’가 있다. 짐카는 원룸 반포장이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이사를 도와주는 사람(짐맨)을 직접 교육 파견해 원룸이사의 질을 높이고 있다.


IT업계 관계자는 “이사 같은 가격 불투명성 서비스가 온라인 견적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서비스 이용의 까다로움, 즉시성이 떨어졌다”며 “이제는 쿠팡이나 배달의 민족처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보다 더 빠르고 쉽게 고객이 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모아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사모아 웹/모바일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사진. 이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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