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시정을 빛 낸 성과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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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2015년 시정을 빛낸 최대 성과로 관광객 1300만명 돌파를 꼽았다.

여수시는 28일 자체심의와 시정조정위원회 회의를 거쳐 2015년 시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단연 최고의 성과로는 관광객 1300만명 돌파를 꼽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4년 연속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이어갔다.

공금횡령 사건으로 부패도시라는 오명을 썼던 여수시는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15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내 1위, 전국 시단위 7위를 차지한 것이 10대 성과에서 2번째를 차지했다. 이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시민위원회 운영, 시장 직통 SNS 신문고 운영 등 강도 높은 공직개혁 운동을 펼쳐온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외 35개 기업과 3조679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2015 전남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이 3번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여수국가산단 내 15개 기업과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 체결이 4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또 시민이 공무원들의 친절도와 청렴도 등을 직접 평가하는 시민공무원평가제를 시행하고 그 결과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점과, 지난 7월 웅천지구가 822억 원 규모의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 각각 5위와 6위에 선정됐다. 

7위에는 지난 5월부터 22주간 여수밤바다를 뜨겁게 달궜던 버스커들의 향연인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 개최’가, 8위에는 원도심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한 주거공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수정지구 행복주택 및 광림지구 새뜰마을 공모 선정’이 이름을 올렸다.

9위에는 장장 4년과 11년에 걸쳐 준공된 ‘거문대교 및 화태대교 개통’이, 미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교육을 선도할 ‘명문고 설립 기틀 마련 및 국제교육원 여수 유치’ 등이 10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난 7월 개소한 학교급식센터 운영과 제10회 해양스포츠제전 및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등 전국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기반 마련 등 박람회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시행, 정부3.0 국민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등이 시정 성과 후보로 거론되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올해는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을 위한 많은 성과를 거둔 기념비적인 해였다”며 “내년 민선 6기 3년차에는 도시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이재호
여수=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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