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캐리어부터 더플백, 백팩까지…여행객의 동반자 트래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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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예약회사 익스피디아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유급휴가 15일에 사용 일수가 6일에 그쳐 전 세계 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임이 밝혀졌다. 응답자의 67%가 지목한 이유는 다름아닌 ‘죄의식’.

그렇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찾기 위해 짧은 여행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1~2박 정도의 단기 여행을 즐기는 2030 직장인, 일명 ‘위트족(Weekend Trip 族)’이 그들이다.

여행일수가 짧은 만큼, 후회 없는 알짜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과 더불어 여행 짐을 책임져 줄 든든한 동반자가 필요하다. 위트족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가방들을 알아봤다.

가벼우면서도 수납력은 UP! 단기여행과 찰떡궁합인 소프트캐리어

많은 이들이 여행가방의 대표주자로 단연 캐리어를 꼽는다. 바퀴가 달려 바닥에 끌며 이동시킬 수 있다는 대표적인 편의성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단, 가까운 곳으로 1~2박 정도의 단기 여행을 계획 중인 위트족이라면 하드캐리어보다 소프트캐리어가 보다 적합할 수 있다. 천이나 나일론 같은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같은 크기의 하드캐리어보다 많은 짐을 욱여넣을 수 있어 실용성도 좋기 때문이다.
소프트캐리어부터 더플백, 백팩까지…여행객의 동반자 트래블백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리뽀(Lipault)의 소프트캐리어 ‘플럼 스피너’는 도심으로 떠나는 짧은 여행에 잘 어울리는 여행가방이다. 소프트캐리어임에도 각이 잘 잡혀 모던한 느낌을 주고 레드, 아마존 그린, 오렌지 같은 특유의 선명한 컬러와 트윌 나일론 소재가 주는 은은한 광택감으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옷장을 여는 것과 같은 오픈 구조로 타 소프트캐리어 대비 깊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 짐을 차곡차곡 눌러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주말여행을 위한 짐을 꾸리거나 여행지에 쇼핑한 물건들을 담아오기에 부족함이 없다.

1~2박 비즈니스 트립에 안성맞춤인 세련된 더플백

여행 외에도 지방이나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이라면 격식 있는 여행가방 하나쯤 필수로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트립의 경우 백팩처럼 캐주얼해 보이는 여행가방은 예의상 적절치 않고, 브리프케이스만 소지하기에는 짐을 넣을 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의 중간격인 더플백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소프트캐리어부터 더플백, 백팩까지…여행객의 동반자 트래블백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에서 최근 출시한 듀코드 더플백은 짧은 단기 여행은물론, 비즈니스 트립에도 제격인 다용도 여행가방이다. 충분한 내부 공간으로 수납 걱정을 덜면서 가죽 디테일과 바디를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프 무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특히, 가방 전체에 미국의 유명 울 제품 제조업체인 울리치사(Woolrich, Inc.)의 100% 프리미엄 울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가죽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가죽 못지 않은 견고한 높은 내구성을 지녀 노트북, DSLR 카메라와 같은 무거운 물품을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적다.

액티브한 주말여행에 어울리는 실용만점 백팩

액티브한 여행 스타일로 짧은 여행 기간 속 촘촘한 일정을 세워둔 위트족이라면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백팩이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트래블룩에 걸맞게 코디할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을 지녔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소프트캐리어부터 더플백, 백팩까지…여행객의 동반자 트래블백
지방시의 라이더 백팩(RIDER BACKPACK)은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가죽디테일을 활용한 각 잡힌 실루엣으로 다양한 트래블룩에 활용이 가능한 가방이다. 가방 하단 모서리에 덧댄 가죽이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쉽게 처지지 않고 모양이 잘 유지되도록 한다. 끈으로 입구를 조절할 수 있는 드로우스트링(drawstring) 방식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짐을 가방 위까지 차곡차곡 눌러 담기에도 좋다. 

어깨끈의 착용감이 좋아 이동이 많은 여행시 장시간 메고 있어야 할 경우에도 피로도가 적기 때문에 액티브한 주말여행에 안성맞춤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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