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이근호, '청춘FC' 후배 미즈노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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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물품 후원 전달식에 후배들과 나란히 선 이근호(왼쪽). /사진제공=미즈노코리아
28일 물품 후원 전달식에 후배들과 나란히 선 이근호(왼쪽). /사진제공=미즈노코리아
이근호(30·전북현대)가 28일 미즈노코리아가 진행한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후배 축구선수인 오성진·이제석에게 각각 1000만원 상당의 미즈노 물품을 후원했다.

28일 미즈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좋은 기량을 보였으나 부상으로 최종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재활 치료 중인 두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이근호가 직접 준비했다.

이근호는 이 프로그램 특별훈련 편에서 "끝까지 버티는 선수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약속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이근호는 "힘들 때일수록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후배들을 후원하게 됐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근호는 미즈노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얻은 수익금 전액을 축구 꿈나무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유소년 선수, 모교인 부평동중과 부평고에 매년 축구 용품을 후원하는 등 축구계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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