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아파트 관리비 표준분류기준 마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제공=한국감정원
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이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한 회계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감정원은 관리비 공개항목의 표준분류기준과 실무 회계처리 때 주의사항을 담은 '아파트 관리비 회계계정항목 표준분류'를 발간해 전국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에서 3만여 개가 넘는 관리비 계정항목을 생성·사용하면서 부적합하게 분류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된 단지 간 관리비 항목을 비교·검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관리비 표준분류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여러 문제점이 해결될 전망이다. 해당 기준은 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검토 작업을 통해 단지별 실사용 회계계정 항목을 분석해 마련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와 관련 "공동주택 관리비를 비교 공개해 아파트 관리문화 선진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한국감정원은 앞으로도 부동산 관련 정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86상승 23.718:05 03/31
  • 코스닥 : 847.52하락 2.9618:05 03/31
  • 원달러 : 1301.90상승 2.918:05 03/31
  • 두바이유 : 77.78하락 0.2618:05 03/31
  • 금 : 1997.70상승 13.218:05 03/31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 [머니S포토] 박보검·리사·뷔, MZ세대 핫 아이콘 한자리에…
  • [머니S포토]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2년만에 재
  • [머니S포토] 역대 최대... 163개 기업 참여 '2023 서울모빌리티쇼'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