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이야기] 새해 해야될 일 '통장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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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이야기] 새해 해야될 일 '통장 갈아타기'
시중은행들이 급여통장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계좌이동제 시행으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이미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경쟁은행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올해 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고객 중 총 370명에게 명품 넥타이 또는 카드지갑, 만년필, 노트 세트, 보조배터리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는 만 22~39세 고객 중 농협은행에 급여통장을 개설한 뒤 50만원 이상 첫 급여를 이체하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진행된다.

KEB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적금·신용대출·카드를 패키지로 구성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연금이체 실적이 있으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급여, 연금,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체 및 카드결제 실적 등 1건 이상만 충족해도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등이 무제한 면제된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등 매월 연금을 해당 계좌로 받을 경우 200만원 미만 금액에 연 1.5%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연령별 맞춤형 '신한주거래통장’을 내놨다. 통장은 20대 고객을 위한 ‘신한 주거래 S20통장’과 30~40대 고객을 위한 ‘신한주거래우대통장’, 50대 이상 고객을 위한 ‘신한주거래미래설계통장’으로 구성된다. 입출금통장을 ‘신한주거래통장’으로 변경할 경우 점포 방문 없이 영업점이나 스마트고객센터에 전화하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가입 후 수수료 면제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한은행의 모든 계좌에 대해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은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수수료 면제혜택과, 예·적금 상품 금리우대 혜택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 맞춤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이고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보통예금, 저축예금 통장을 가지고 있는 고객도 직장인우대종합통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을 완료하면 자동화기기 시간 외 이용수수료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3개월 통장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3개월간 KB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은 무제한으로 면제한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통장인 'IBK평생주거래기업통장'을 선보였다.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예금잔액에 대해 최대 1.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규기업 또는 신규기업이 추천한 기업에게 0.5%포인트를, 이 통장으로 전자채권 결제자금이나 카드매출대금을 입금받는 경우 0.5%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이 통장에 가입하고 1개월 이내에 기업부금을 가입하면 적립식 예금 고시금리에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 지급한다. 예금평잔 300만원 이상(개인사업자 100만원 이상)과 부수 거래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수수료 및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를 면제한다. 이 밖에 상품에 가입하는 개인사업자에게는 매출조회, 부가세환급, 상권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경영종합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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