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보험료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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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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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중도해약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수호천사알뜰한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받게 되는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알뜰형’과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구조의 ‘표준형’ 등 2가지로 출시됐다. 각 형태별로 가입기간 내 동일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기본형(1종)’과 보험 계약 1년 뒤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늘어나는 체증형(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알뜰형’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표준형 대비 50% 정도에 불과하지만 보험료가 최대 15% 가량 저렴하다. 보험을 해약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에는 표준형보다 환급률이 더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컨대 40세 남성이 20년납, 보험가입금액 1억원 조건으로 기본형 표준형을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2만4000원이지만 기본형 알뜰형으로 가입하면 19만4000원으로 저렴해진다. 또 체증형 표준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41만6000원이지만 체증형 알뜰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35만3000원으로 낮아진다.

아울러 28개의 특약 중 26개를 비갱신형으로 설계해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사망뿐 아니라 입원, 수술, 암진단, LTC(장기간병) 등을 주보험과 특약을 통해 다양하게 보장한다. ‘사망보험금 미리받는 연금설계옵션’을 활용하면 은퇴 이후의 노후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는 가입 금액에 따라 1~5%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영향으로 예정이율이 지속적으로 인하되는 등 보험료가 계속 오르고 있어 종신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납입기간 이후에는 환급률을 높여 자금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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