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2016 경제사업 핵심추진 과제’ 조기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농협은 산지유통 점유비 확대를 통한 통합마케팅 3000억원 달성 등을 골자로 하는 ‘2016년 경제사업 핵심추진 과제’를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7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날 해남군 문내면 겨울배추 포전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산물 산지유통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사업 조기추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지유통 점유비 확대를 통한 통합마케팅 3000억원 달성 ▲아열대작물 등 미래소득작목 육성 및 유통역량 강화 ▲농식품수출 3000만 달러 달성 ▲도 단위 친환경쌀브랜드 '에코 풍광수토' 개발 ▲로컬푸드직매장 확충을 통한 중소농의 농업소득 안전망 확대 ▲가축시장 현금거래 정착 등 6가지를 2016년 경제사업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조기에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전남농협은 이와함께 수급불안품목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겨울 배추와 양파 품목에 대한 생산안정제 시범사업을 도입해 수급조절과 농가소득 안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생산안정제는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참여 농업인에게 일정수준의 가격(평년 가격의 80%)을 보장하는 제도로서, 겨울배추(해남군, 진도군)와 양파(신안군) 등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경 본부장은 “올해를 향후 10년간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창출하는 시작해로 삼아 장기적 플랜을 운영해 나감으로써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새해 사업추진 포부를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89.25하락 6.8609:14 03/09
  • 코스닥 : 897.26하락 7.5109:14 03/09
  • 원달러 : 1141.50상승 8.309:14 03/09
  • 두바이유 : 68.24하락 1.1209:14 03/09
  • 금 : 68.32상승 1.9509:14 03/09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최고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2021 추경안 국회, 상임위 인사 나누는 성윤모·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최고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