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용 원장의 비절개모발이식센터①] 모발이식 찾는 20대 탈모 환자들 늘어...성공적인 탈모치료결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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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 원장의 비절개모발이식센터①] 모발이식 찾는 20대 탈모 환자들 늘어...성공적인 탈모치료결과 얻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모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5년간 2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대가 20%, 30대가 25%로 전체 탈모 환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며 젊은 층 탈모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탈모'나 '탈모병원'이라 하면 나이가 많은 중년 환자들을 떠올리는 것은 옛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30대 탈모환자 역시 탈모치료를 위해 모발이식수술을 받는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모발이식 수술은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면서도 영구적인 탈모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덕분에 실제 상대적으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층 탈모환자들의 상담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해 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30대 신입사원 역시 처음에는 계속해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이내 앞머리 헤어라인이 M자 모양으로 도드라지자 모발이식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사람들이 자신의 앞머리탈모 부위만 쳐다 보는 듯 하여 점점 타인과 마주하기가 힘들어지자 모발이식수술을 결심한 것.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식된 모발은 본연의 성질 그대로 자라 나와 유지된다.

이러한 모발이식은 모낭 채취 방법에 따라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해 떼어내는 절개 모발이식과 모낭단위로 모발을 일일이 채취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안전하게 모낭을 분리하여 이식을 마쳐야 한다.

이후 이식된 모낭이 잘 생착돼 자연스럽게 자라나와야지만 성공적인 모발이식 수술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상담과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대표원장이 직접 전담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실제 한 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받다가 마취 사고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피해자가 나와 논란이 있었던 만큼 모발이식 수술에서도 안전이 기본으로 모발이식에 일가견 있는 의사가 수술 전과정을 책임지는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또한,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술로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는 수면마취는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진행하며, 웬만해선 국소마취를 기본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모발이식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생착률 관리를 위해 수술 전 두피와 모낭케어를 시행하며, 수술 중 분리한 모낭은 장기 보존액에서 저온 상태로 보관해 모낭이 손상될 위험을 낮추고 있다.

수술 후에는 인체 단백질을 인위적으로 만든 의약품을 통해 이식된 모발의 생착률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때,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전 상담단계에서 탈모 정도 뿐만 아니라 얼굴의 모든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을 제시하는 곳에서 수술계획을 세워야 한다.

모발이식에서 자연스럽게 멋과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아 이에 맞춰 모발이 자라나올 수 있도록 머리카락의 굵기와 밀도, 방향까지 고려하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여러 탈모 유형에 대한 모발이식 경험과 노하우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야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한편, 젊은 층 탈모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도 다른 부위에서 탈모가 빠르게 진행돼 버릴 수 있기에 모발이식 전문의를 통해 현재 탈모 상태와 앞으로 진행될 탈모 양상을 꼼꼼히 진단 받는 것이 우선이며, 의사의 조언에 따라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참닥터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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