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이라크 공사현장서 주민난동… 경비원 4명 부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공사현장에서 현지 주민들이 침입해 경비원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낮 2시쯤 포스코건설의 카바트 중유발전소 건설 현장에 주민 50여명이 사무실로 침입해 집기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다행히 포스코건설 직원을 포함해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비원 4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난동은 발전소 사업의 이권을 놓고 터키 하도급업체와 이 지역 업체 사이에 갈등이 빚어진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