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전국에 2만5264가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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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요 분양 단지(상기 가구수는 일반분양물량).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주요 분양 단지(상기 가구수는 일반분양물량).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016년 아파트 1만7859가구, 주상복합 6046가구, 오피스텔 1359실 등 2만5264가구를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 지켜온 주택 공급실적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2만67가구, 지방에 5197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고덕주공2단지 등 도시정비사업을 위주로 2293가구, 경기·인천에서는 안산·시흥·용인 등지와 하남·평택 등 개발계획이 가시화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1만777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에 3479가구, 청주를 포함한 충청지역에 1718가구가 분양을 앞뒀다.

대우건설은 내달 올해 처음으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예정이며 전체 가구의 92%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층 위주로 재편되면서 올해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지경쟁력이 있는 지역에서 적정 분양가와 맞춤형 상품,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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