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일 원장의 코 미인STORY③] 콧대만 높이는 낮은 코 성형은 자연스러운 결과 얻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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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일 원장의 코 미인STORY③] 콧대만 높이는 낮은 코 성형은 자연스러운 결과 얻기 어려워
이목구비 중 코는 얼굴의 중심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얼굴의 전체적인 입체감과 볼륨감을 담당하는 부위이다.

눈과 더불어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는 만큼 현재 우리나라에서 눈 성형만큼 많은 빈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코 성형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코가 낮을 경우 얼굴이 밋밋해 보이거나 상대적으로 입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 입체적인 얼굴과 매력적인 옆모습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오똑하고 높은 콧대를 만들어 주는 코 성형은 단연 주목 받을 수 밖에 없을 터.

하지만 코는 얼굴의 전체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으면 자칫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 코 성형 후 오히려 전체적인 이미지에 역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코 성형을 받은 20대 여대생 역시 오똑하고 예쁜 코를 가진 유명 연예인을 예로 들며 높은 콧대를 원한다고 했지만 이는 얼굴형과 얼굴 길이, 폭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수술한 티가 많이 날 수 있다는 조언에 마음을 돌렸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원래 본인의 코였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콧대 높이와 라인 덕분에 감쪽같이 낮은 코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흡족해 했다.

이처럼 무조건 이상적인 모양의 코를 고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전체적인 얼굴형과 이목구비와의 조화 그리고 코 모양을 고려해 성형외과 의사의 조언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코 성형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때 획일화된 코 성형이 아닌 환자 개개인에 따라 자가 조직과 보형물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맞춤 성형을 지향하는 성형외과를 우선으로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코 성형에 일가견 있는 의사라면 코 자체의 높이보다도 이마와 코, 입술, 턱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에 주안점을 두며 특히 콧대보다 코끝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코끝의 위치와 모양, 코끝이 바라보는 각도가 이상적이어야 자연스럽고 예쁜 코를 완성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

이에 따라 낮은 코 성형 시에는 코끝이 버선코 모양으로 오똑하고, 이마에서 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S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코뼈의 골막 아래는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의 보형물을 삽입하여 콧대를 높여주고 코끝은 자가연골 또는 자가진피를 이용해 볼륨을 조절하여 높여준다.

낮은 코 성형수술 시 절개 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 절개의 종류에 따라 코 안의 절개로만 이루어지는 경우와 코 밖으로 절개를 하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숙련된 의사라면 조직의 손상과 출혈을 최소화하며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부기, 멍이 오래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코 성형을 위해서는 3D CT 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고 각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황금비율을 찾아 맞춤 코 성형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수술계획을 세울 것을 거듭 당부하는 바이며, 특히 자가연골이나 자가진피는 체내에서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흉터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집도의의 시술 경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위드성형외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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