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보안사고, '인터넷 주소 접속'이 주범… '공인인증서 저장'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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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안사고'

모바일 보안사고는 문자메시지, 메일·게시판 등의 인터넷주소 접속 등을 통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모바일기기의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해 8~9월 실시한 '2015년 정보보호실태조사 결과' 주로 문자메시지나 메일·게시판(31.2%)의 인터넷 주소 접속을 통해 모바일 보안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모바일기기 이용자 중 32%가 악성코드 감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보안사고는 문자메시지(41.7%), 메일·게시판(31.2%) 등의 인터넷주소 접속 등으로 인해 주로 발생했다.

한편 기업과 일반 국민의 정보보호 예방 및 대응활동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고 침해사고 발생도 감소했다. 기업부문을 보면 정보보호 정책을 수립한 사업체는 13.7%로 전년대비 2.4%포인트 증가했다. 또 긴급연락체계 및 대응팀 구축 등 대응활동도 각각 17.5%포인트·9.9%포인트 증가했다.

대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정보보호가 중요하다고 인식(94.7%)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기기의 안정성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모바일기기 이용자 중 56.7%는 기기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했고, 그 중 77.6%가 모바일기기 메모리에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보안사고' /사진=이미지투데이
'모바일 보안사고' /사진=이미지투데이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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